정말 오랜만에 3D 영화를 봤습니다.ㅋㅋ
그리고 톰 그루즈 영화. : )
이 형님 나이가 들어도 멋지네요.ㅋㅋ
그리고 감독님이 본 아이덴티티를 만드신 분~ ㄷㄷ
본 아이덴티티 얼마나 많이 본 영화인지. 첩보 액션의 교과서같은 느낌인 영화이죠. 그 영화를 이 분이 만드셨다니!! 그래서인지 이 영화 완전 재밌습니다.ㅋㅋ
이 영화는 액션뿐만 아니라 속에 담고 있는 철학적인 면까지 아마 다시 보면 또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아주 잘 짜여진 이야기,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
초반부에 짧은 뉴스 몇장면으로 그 세계관을 단번에 표현해 버리는 연출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톰 크루즈.
주인공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과 심리상태가 점점 변화하는데 그걸 아주 잘 표현을 하였습니다. 영화의 핵심은 아시다시피 톰 크루즈가 전쟁에 나가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톰 크루즈의 연기도 계속 살아납니다. 정말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제 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보다는 제 개인적인 감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여기 톰 크루즈 주인공에게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는 점점 로봇 갑옷속의 군인이 되어갑니다. 어떻게 보면 점점 반복되는 전쟁속에 인간성을 잃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다시 그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 이런한 일련의 과정이 그렇게 크게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저 영화 내에서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이 나타내는게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보스급 괴물들의 이름또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되는데요. 알파와 오메가, 서양에서는 처음과 끝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는 주인공과 연결이 됩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톰 크루즈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지엇던 그 미소가 어떤 의미인지 영화를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겁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지만, 복잡하게 보지 않아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요즘 영화들 왜이리 재밌는지.
이 영화는 점점 입소문을 탈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배우와 매력적인 영화.
즐거운 주말 되세요.
vHooNv.
그리고 톰 그루즈 영화. : )
이 형님 나이가 들어도 멋지네요.ㅋㅋ
그리고 감독님이 본 아이덴티티를 만드신 분~ ㄷㄷ
본 아이덴티티 얼마나 많이 본 영화인지. 첩보 액션의 교과서같은 느낌인 영화이죠. 그 영화를 이 분이 만드셨다니!! 그래서인지 이 영화 완전 재밌습니다.ㅋㅋ
이 영화는 액션뿐만 아니라 속에 담고 있는 철학적인 면까지 아마 다시 보면 또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아주 잘 짜여진 이야기,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
초반부에 짧은 뉴스 몇장면으로 그 세계관을 단번에 표현해 버리는 연출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톰 크루즈.
주인공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과 심리상태가 점점 변화하는데 그걸 아주 잘 표현을 하였습니다. 영화의 핵심은 아시다시피 톰 크루즈가 전쟁에 나가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톰 크루즈의 연기도 계속 살아납니다. 정말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제 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보다는 제 개인적인 감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여기 톰 크루즈 주인공에게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주인공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그리고 인간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는 점점 로봇 갑옷속의 군인이 되어갑니다. 어떻게 보면 점점 반복되는 전쟁속에 인간성을 잃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다시 그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 이런한 일련의 과정이 그렇게 크게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저 영화 내에서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이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이 나타내는게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보스급 괴물들의 이름또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되는데요. 알파와 오메가, 서양에서는 처음과 끝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는 주인공과 연결이 됩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의 시작과 끝.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톰 크루즈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지엇던 그 미소가 어떤 의미인지 영화를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겁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지만, 복잡하게 보지 않아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요즘 영화들 왜이리 재밌는지.
이 영화는 점점 입소문을 탈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배우와 매력적인 영화.
즐거운 주말 되세요.
vHoo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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